연예1 나혼자산다 기안84 왕따 논란에도 시청률 12.1%…제작진 "멤버간 불화 사실 아니다"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가 기안84 왕따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비롯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비난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시청률은 12%를 넘어서며 왕따 논란이 의도치 않게 홍보 효과로 작용했습니다. 유튜브를 비롯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비난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나혼산 제작진은 8월 20일 방송이 끝난 직후인 21일 새벽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기안84 왕따 논란에 대해 사과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지난 현무, 기안 여름방학 이야기를 보며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게 사과드린다. 멤버들 간의 불화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로 여러 제작 여건을 고려하다 보니 자세한 상황 설명이 부족했다"고 설명했습니.. 2021. 8. 23. 이전 1 다음